갤럭시 노트20 및 울트라 전세계 70개국 본격 출시

원명국 기자 승인 2020.08.21 12:41 의견 1
인도 벵갈루루에 위치한 삼성 오페라 하우스에서 한 방문객이 '갤럭시 노트20'를 체험하고 있다. (자료=삼성전자)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등이 21일을 기해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본격 출시된다.

21일 삼성전자는 이날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전역과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전역 등 약 70개국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출시국은 오는 9월 중순까지 약 130개국으로 출시국으로 늘어난다.

갤럭시 노트20는 기존 제품 대비 빨라진 반응속도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S펜과 새로운 삼성 노트, 클라우드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엑스박스(xbox) 게임패스 지원, 진화한 프로 동영상 모드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체험 매장도 부분적으로 운영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8일부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5곳에서 철저한 안심 방역 체험 프로세스를 구축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체험 전문가와 일대일로 영상을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 체험 플랫폼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를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정식 출시일인 21일에 맞춰 '갤럭시 팬파티 앳홈(at home)'을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갤럭시 팬 파티는 팬 파티 전용 앱과 삼성전자 공식 유투브·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한다. 

또한, 삼성전자는 8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은 ▲풍부한 사운드와 깨끗한 통화 경험을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게임 컨트롤러·엑스박스 게임패스 얼티밋 3개월 이용권으로 구성된 '엑스박스 게임 패스 컨트롤러 패키지' ▲스마트폰에서 잉크나 토너 없이 메모 출력이 가능한 '네모닉 미니 프린터' ▲파손·분실 보상,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방문 수리까지 가능한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1년권 등 총 4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새로운 삼성 노트와 프로 동영상 모드 등 일부 최신 기능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24일 갤럭시 S20 시리즈를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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