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한국열린사이버大, ‘포스트 코로나’ 대비 업무협약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9.17 17:24 의견 0
사진제공-부평구노인복지관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17일 관내 어르신의 교육증진과 임직원 교육위탁을 위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연간 12만 명, 누적 200만 명이 수강하는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이며 다수의 교수인력을 확보하고 있는 원격수업 전문교육기관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임직원 위탁교육 제공 △비대면 컨텐츠 개발 협력 △전문 인력의 강의 지원 등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산업이 활성화돼 비대면 컨텐츠 개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한편, 비대면 컨텐츠 분야 업무지원과 임직원 교육위탁으로 노인복지관의 전문성을 키워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미 교육정책팀장은 “코로나19로 교육의 기회가 좁아진 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양질의 비대면 컨텐츠 개발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같은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노인복지관 임직원의 역량을 키워가도록 노력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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