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26명...수도권서 82명 발생

신선혜 기자 승인 2020.09.18 12:41 의견 0
18일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일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지역사회 109명, 해외유입 17명 등 총 12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만2783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153명)보다는 다소 줄어든 수치이며 16일째 1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 집중 현상도 지속되고 있다. 109명의 지역사회 확진자 중 서울 46명, 경기 32명, 인천 4명 등 수도권에서 총 82명이 발생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전북 7명, 경북 5명, 충북·충남·경남 각 3명, 대구·대전 각 2명, 부산·제주 각 1명 등이다.

여전히 교회, 병원 등은 물론 자동차 공장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경기 광명시 소재 소하리공장과 관련해 현재까지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서울 세브란스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6명까지 늘었다.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77명이 됐으며 위중·중증 환자는 150명으로 전날보다 10명이 줄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28명 늘어 1만9천771명이 됐고,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107명 줄어 현재 2천6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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