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서울경마공원 '공간안전인증' 획득

박종완 기자 승인 2020.10.25 10:30 의견 0
사진제공-마사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어려움에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서울경마공원이 화재예방관리 우수 사업장에 부여하는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사)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평가는 소방·건축·피난·재난 등 6개 분야 총 238개 항목에 대한 소방·안전 전문가들의 현장평가로 진행되었다.

서울경마공원은 연간 약3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수준의 경마관람시설이다. 한국마사회는 고객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기 위해 지난 10월 안전경영선포식을 통해 안전경영을 실천해왔으며 약 1년만인 지난 7일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공간안전인증을 위한 현장 평가에서는 24시간 화재감지시스템, 화재진압 대응체계 등 신속한 대응체계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주요사업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지만 이 시기를 안전한 사업장 구축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기간으로 활용하여 향후 사업 재개 시 고객, 임직원, 경마관계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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