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30일 ‘데이브레이크’ 콘서트 선보여

서구 구민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콘서트 '구구(求求)콘서트'...힘내라 서구, “꽃길만 걷자!”

신선혜 기자 승인 2020.10.27 13:02 | 최종 수정 2020.10.27 14:38 의견 0

 

인천서구문화재단, 서구 구민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콘서트 【구구콘서트】 ‘데이브레이크’콘서트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오는 30일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다(多)락(ROCK)방 콘서트시리즈Ⅱ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준비한 구구(求求)콘서트(서[구] [구]민을 위한 9,900원 [콘]서트)로 구민에게 일상 속 활기를 불어넣는 희망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30일 저녁 8시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힘내라 서구, 꽃길만 걷자!’라는 힘찬 응원의 타이틀을 걸고 ‘데이브레이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문재인 정부 100일 국정보고대회 오프닝에서 ‘꽃길만 걷게 해줄게’ 공연 후 국민밴드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에 꽃길 열풍을 몰고 왔다. 이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 선정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많은 곡들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사로잡은 국민밴드의 공연을 약 90분간 구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무대를 꾸밀 예정으로 대표곡 외에도 ‘킥킥’, ‘넌 언제나’, ‘살랑’ 등 평소 듣기 힘들었던 곡들을 준비함으로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는 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전 관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비롯해 열화상 카메라 체온 측정 모니터링과 공연 관람 사전 QR코드를 안내를 통한 관람객 성함 및 연락처 수집 등 문진표를 수집해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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