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25명, 지역발생 106명...이틀째 세 자릿수

신선혜 기자 승인 2020.10.29 10:28 의견 0
자료=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일 1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 누적 2만6271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발생이 106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발생은 경기 52명, 서울 36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 93명이 나와 100명에 육박했다. 이외 지역에서는 강원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구 3명, 광주·충남·전북 각 1명이다.

골프 모임 관련해 전날 오후까지 최소 4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가족모임, 의료기관 등에서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재확산의 우려가 높은 가운데 서울 이태원과 강남, 홍대 등지의 대규모 인기 클럽들은 핼러윈데이 감염 확산을 우려해 일제히 문을 닫기로 했다.

하지만 서울 외 지역으로 인파가 몰리는 '풍선효과' 가능성도 있어 지자체에서도 관련 시설 점검 및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5명으로 총 2만4168명이 격리해제 돼 현재 16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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