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신선혜 기자 승인 2020.10.30 17:01 | 최종 수정 2020.10.30 18:08 의견 0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브런치 아카데미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브런치 아카데미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30일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및 자립생활 준비를 위해 ‘함께 준비해요 우리 아이 진로·직업’ 학부모 브런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43명이 참여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장애학생의 성인기 전환을 위해 필요한 부모의 관점부터 직업현장 견학과 체험까지 총 7회기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의 미래설계의 필요성 ▲장애인 복지 서비스 이해 및 지원 설계 ▲학교에서의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직업교육 현장 견학 및 직업체험 ▲자녀의 진로 지원 계획 수립 및 사례나눔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전문가를 초빙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혜경 북부교육장은 “학생들이 사회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더불어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특수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삶의 힘이 자라도록 공교육과 가정이 함께 손을 잡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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