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입법기관인 검찰이 의정활동에 개입하면 엄중 대응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황교안 대표 단식 농성장에 자유한국당이 간이천막을 넘어 몽골텐트를 쳤다"며 철거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법 개혁안과 함께 선거제도 개혁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6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황교안 대표한테 내가 정치선배이고 인생 선배"라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풀영상)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북핵외교안보특위 및 국가안보위원회 긴급연석회의'를 소집했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개혁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동참을 촉구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검찰의 조국 수사를 방해하고 압박하는 태도는 잘못됐다"고 발언하고 있다.
(풀영상)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文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대책회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