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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단식농성 김성태에 충고 “집권 생각한다면 ‘세 가지’ 하지 말라”
이영민 기자 | 승인 2018.05.10 11:47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사진-KJT뉴스
[KJT 뉴스 - 이영민 기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10일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시대착오적’이라며 “21세기에 야당은 세 가지를 안해야 집권이 가능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세계가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제1야당 원내대표가 단식농성을 할 필요가 있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검은 특검이고 추경은 추경이고 지금은 국회를 열어 머리를 맞댈 순간”이라며 “(한국당이 국회 보이콧으로) 국민의 지지를 못 받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옛날에 DJ도 단식을 통해 지방자치를 끌어냈지만, 21세기에 와서는 야당이 ‘의원직 사퇴서·삭발·단식’ 이 세 가지를 안 해야 집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국민들의 시선이 북미 정상회담으로 쏠리면서 김 원내대표의 단식농성이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는 지적에 대해 “그러니까 한국당의 지지도가 그 모양 아니냐”면서 “민주평화당도 엉뚱한 일을 하니까…”라고 셀프 디스를 날렸다.

이영민 기자  ymlee7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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