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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5시로 연기…민주 "평화당과 협상할 내용 남아있다"
박종완 기자 | 승인 2018.05.14 16:59

[KJT뉴스-박종완 기자] 국회의원 사퇴서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14일 오후 5시로 미뤄졌다.

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에게 “정세균 국회의장이 4시 개의를 말씀하셨으나 민주평화당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평화당과 조금 더 협상할 내용이 있어 5시로 미뤄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의 국회 본회의 불가 방침에 이어 캐스팅보터를 자처한 바른미래당이 본회의 전 특검 수사대상 합의를 요구하자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 소속 평화당 성향 비례의원 3명, 정의당, 민주당, 여권 성향 무소속 의원을 모두 규합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본회의에서 국회의원 사직안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재적의원 292명의 과반인 147명이 참석해야 하며, 참석 의원 과반수가 찬성해야 한다.

한편, 이용주 평화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에게 “오후 5시 전까진 합의 진행 여부를 지켜보겠다”면서 합의가 이루어져야 본회의장에 입장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회의장이 (늦어도) 6시까지 하겠다고 했으나, 선관위는 12시까지 하면 된다고 했다”면서 “10시든 11시든 (본회의를 통한 처리 기회는) 있다”며 협상 진행에 따라 본회의 개의 시간이 더 늦어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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