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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향림재활원 인권세미나 개최
이상남 기자 | 승인 2018.11.01 17:35
[KJT 뉴스 - 이상남 기자]

지난 10월 30일 사회복지법인 향림원 향림재활원(원장 김성현)이 주관하는‘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의 욕구 지원 인권세미나’가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임종성 국회의원, 이은채 시의원, 방세환 시의원 부의장, 이옥분 광주시 노인장애인과장, 유영성 곤지암읍장, 문희우 주민자치위원장, 유석광 한국장애인문화협회 광주시지부 회장, 조문화 향림원 전 이사장, 사회복지사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앞서 향림재활원과 곤지암 주민자치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맺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세미나 발표에서는 김성현 박사(향림재활원 원장)는‘장애인 거주시설 사회복지사의 윤리경영인식이 조직 시민 행동에 미치는 영향 –조직몰입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신후경 교수(동원대 교수)‘중·고령 장애인을 위한 거주시설 서비스 지원방안’, 김혜림 원장(향기로운 집)‘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의 도전적 행동 인권 실천방안’, 김재열 교수(동원대 교수)‘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의 도전적 행동 대응방안’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성현 박사는“장애인 거주시설에 접합한 윤리경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시범사업 확대 및 표준 매뉴얼을 공급하는 윤리경영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고 기관의 윤리성 평가를 강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후경 교수는“거주시설 이용장애인의 고령화가 빠른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의 노화에 대한 적응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혜림 원장은“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방안과 응용행동분석에 따라 문제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계획을 세워 예방법을 적용함으로 모두의 행동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재열 교수는“사회복지시설에서는 도전적 행동에 대한 제도적 지원과 체계가 마련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가 적극적인 참여 및 의미 있는 활동을 하도록 각 기관에 맞는 환경과 서비스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향림재활원은 2016년부터 3년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지원으로 인권강화사업, 윤리경영 교육, 비전·미션 수립을 위한 워크숍, 이용자·종사자 자치위원회 설치, 지역사회 학대예방 캠페인, 인권 향상 윤리위원회 설치, 인권 사진전 및 인권 UCC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상남 기자  newlite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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