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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 입법토론회’ 개최오는 6일, 국회의원회관 개최…감리제도 개선 및 발주자 안전책임 강화 등 논의
박종완 기자 | 승인 2018.11.04 13:20

[KJT뉴스-박종완 기자]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 경기 광주을)은 오는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마련하고, 감리제도 개선 및 발주자에 대한 안전책임 강화 등, 건설현장 및 건축물 안전을 위한 입법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토론회는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병수 경북대 교수, 원정훈 충북대 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아 건설사업관리제도 개선 방안 및 발주자 안전책임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또 고용석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장, 진재섭 서울시 방재시설과장, 장철국 LH 안전방재단장, 최상호 대한건설협회 기술정책실장, 박용선 동성엔지니어링 전무가 각각 토론을 맡아 해당 입법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임 의원은 “매번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에 대해 다양한 제도적 개선이 이어졌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다”면서 “건설현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 이번 토론회가 정직한 시공, 안전한 건설문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10월 2일 건설사업관리제도 개선 및 발주자의 안전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건설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바 있다.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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