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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靑 간신배들 김동연 경질...감찰반 휴대전화 압수는 공안정국"
강민석 기자 | 승인 2018.11.09 11:51

[KJT 뉴스 - 강민석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교체설에 대해서 "무소불위 청와대 간신배들의 압력에 못 이겨 대통령도 뻔히 알면서 경제부총리를 먼저 경질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우습게 보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기무사 계엄령 문건을 청문회를 통해 명확히 밝힐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청와대의 파쇼적인 국정운영이 이제 도를 넘어 공안정국으로 가고 있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부총리 교체설에 대해서는 "경질 대상은 소득주도성장을 주도한 문재인 대통령의 참모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특별재판부는 위헌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서도 "장관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를 맞추는 모습이 정말 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제 법원행정처가 특별재판부는 위헌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며 "청와대가 헌법도 무시하고 독재정권 시절에도 없던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법농단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많은 충성스러운 언론을 동원해 3000여명에 가까운 판사들을 전부 불신하고 특별재판부 가야 한다고 하던 민정수석이 바로 이런 일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감찰반이 국민연금 개혁안의 외부 유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공무원 2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것에 대해서 "청와대의 파쇼적인 국정 운영이 이제 도를 넘어 공안 정국으로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7일 복지부가 문재인 대통령에 개혁안을 보고하기 전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두고 유출자 색출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민석 기자  k8962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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