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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당 선거개혁, 한국당 방패로 빠져나갈 궁리만”
신선혜 기자 | 승인 2018.12.06 11:38

[KJT 뉴스 - 신선혜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를 통해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 "국회에서 알아서 하는 게 좋겠다는 것이 청와대 입장이라고 전해들었는데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정책의총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당과 한국당의 행태를 비판하며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제도 개혁의 선봉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을 방패 삼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빠져나갈 준비만 하고 있지 않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선거제도 개혁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숫자가 많은 거대 집단이 대리인을 갖지 못하고 있다. 이를 바로 잡자는 것이 '내 표 어디 갔소', 선거제 개혁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화당이 선두에 서서 12월 한복판에 예산안과 선거제 동시처리를 외치는 것은 우리 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힘없는 농민, 자영업자, 청년에게 희망을 찾아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청와대가 국회서 선거제도 개혁을 전달한 것에 "무책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민주당은 양심이 깨어나야 한다. 민주당의 양심있는 목소리를 기대한다"고 요구했다. 

민주당과 함국당을 향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하라는 법안에 민주당 의원이 34명이 서명해 제출했다”며 “이중 한분도 목소리가 없다"며 비판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를 통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신선혜 기자  ssh1531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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