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3.23 토 22:34
상단여백
HOME 정치인 국회의원 정치인
이수진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노조갈등 커질까 우려"이 최고위원 "30년간 유지된 최저임금 결정제도 개편하 대단히 신중해야"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01.09 13:37

[KJT뉴스-박종완 기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으로 노조갈등이 커질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30년간 유지된 최저임금 결정제도를 개편하는 것은 대단히 신중해야 한다"며 "여론 악화를 피하기 위해 충분한 논의 없이 제도 변경을 강행할 경우 더 큰 사회적 갈등과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시행하는 최저임금 결정에 "제도개선과 관련해 당사자인 노‧사‧공이 함께 참여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심층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 수 있도록 정부가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저임금 결정에 앞서 대학생, 청년, 여성, 노동, 농어민, 다문화 위원장들과 대화와 소통의 폭을 넓혀주실 것을 요구하며 "노동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보다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통해 노동계와 타협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소모적 논쟁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명한 방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최저임금위원회를 구간설정위원회와 결정위원회로 이원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7일 노동부에서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초안을 발표했다.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저작권자 © KJT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불편신고저작권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커뮤니티
코리아 저스티스 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9, 101동 510호(신천동,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  대표전화 : 02-477-1980
등록번호 : 서울 아 03207  |  등록일 : 2010.12.29  |  발행인 : 강민석  |  편집인 : 박종완  |  고문변호사 : 강처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완
Copyright © 2019 KJT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