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 차량 분신 시도...정치권 불만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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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내 차량 분신 시도...정치권 불만 표시
  •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02.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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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 3도 화상 적폐국회 비난...대한민국 새롭게 태어나야

1일 설 연휴를 앞두고 국회 앞 잔디광장에서 정치권에 불만을 표출하며 분신을 시도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8시 50분께 50대 이모씨는 승용차를 몰고 국회 앞 잔디광장까지 진입해 전단지를 살포했다.

이씨는 전단지를 살포하고 차량에서 분신을 시도해 3도 화상을 입고 여의도 한강 성심병원으로 119에 의해 이송됐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30대 채 모씨는 승용차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이 모씨를 구출하기 위해 다가섰다가 손목에 1도로 추정되는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씨는 승용차에서 분신을 시도하기 이전 전단지를 뿌렸고 “촛불연대, 태극기부대는 반목하기 보다는 무엇이 진정한 애국애족의 길인가를 모색하기 바란다”고 내용이 적혀있었다.

또 “적폐국회 바로 세워서 대한민국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며 정치권에 대한 비난과 불만을 표시하며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앞 차량 화재 KJT뉴스-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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