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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사법농단 판사 적극적 압박해야...설 연휴 사법부에 대한 불편한 심기 들어내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02.06 13:41
(가운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날 민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KJT뉴스-박종완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설 연휴가 끝나고 있는 6일 설 민심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윤 사무총장은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기가간담회를 갖고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설 민심을 전하면서 사법부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들어냈다.

그러면서 김 지사의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의 협의로 법정구속된 것은 사법개혁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라는 의견을 내놓고 이에 대한 사법농단 판사들이 법원에 있다고 판단, 적극적인 사법부 압박을 주문했다.

이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일부 정치인이 견강부회식 대선불복에 대한 주장에 "정치인에 대한 분노도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 김 지사의 1심 판결은 이례적 판결이라고 지적하며 "해당 지역의 지방자치가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됐다"며 "우려와 걱정이 있다"고 했다.

윤 사무총장은 2월 국회가 파행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야당과 선거법 개혁 등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국민의 여론과 기대를 가슴에 안고 2월 국회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 3법과 미세먼지,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민생 경제 등 산적한 법안 과제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겠다"고 이같이 기자간담회서 밝혔다.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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