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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5.18 망언’ 머리 숙여 사과…자신 포함 4명 당 윤리위 회부”
강민석 기자 | 승인 2019.02.12 23:04

[KJT 뉴스 - 강민석 기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18 망언'에 대해서 공식 사과하면서, 한국당의 관리 책임이 있는 자신을 포함해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등 4명을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비대위원장은 "당시 공청회에서 발표된 발제 내용은 역사 해석에서 있을 수 있는 견해의 차이 수준을 넘어선 허위 주장임이 명백했고, 한국당 의원들의 발언 내용도 헌법적 가치와 법치주의 정신을 위배했다"며 머리숙여 사과했다.

강민석 기자  k8962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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