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북한 비핵화...문 대통령 단계적 행동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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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북한 비핵화...문 대통령 단계적 행동 나서야"
  •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03.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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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간 신뢰가 완전한 경제 제재 해제 및 완전한 비핵화가 가능"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2일 북한에 대한 경제재제 해제와 비핵화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 해결 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문 대통령이 만나 신뢰 구축을 통해 비핵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로 미국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의 강경한 입장 태도를 언급하며 이를 위해 북한과 단계적 타결을 위한 만남을 촉구했다.

이어 미국이 주장하고 있는 비핵화와 경제 제재 해제의 일괄 타결보다는 북한과 미국이 신뢰를 쌓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북한에 단계적인 행동을 보여야만 비핵화의 타결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면서 문 대통령의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신뢰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북미 그리고 문 대통령, 3박자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북미 간 신뢰가 완전히 구축될 때 일괄타결로 완전한 경제 제재 해제 및 완전한 비핵화가 가능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발언을 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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