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더좋은정책연구원, 목포시 도시재생사업의 실체와 진실은?
상태바
(사)더좋은정책연구원, 목포시 도시재생사업의 실체와 진실은?
  •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03.14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을’들의 반란, ‘을’들의 행진을 주목할 수 있는 강연회 열려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 2동, 제2 회의실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더좋은정책연구원(이사장 김범태, 연구원장 김을규)은 강연회를 개최했다. KJT뉴스-박종완 기자

더좋은정책연구원(이사장 김범태, 연구원장 김을규)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 2동, 제2 회의실에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등포시대•인터넷신문 영등포시대 주관으로 1부(김종현 전 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장) “목포는 함口다”(부제 : 바보야 문제는 목포의 미래야!)와 2부(이선근 민생연대 대표) ‘을’의 반란(부제 : 시작된 ‘을’의 행진)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목포! 미래에 대한 마스터풀랜’을 김종현 전 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장이 설계하고 예산확보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목포의 눈물’과 ‘회한’을 통해 목포 갈등과 친일문화 잔재, 그리고 도시재생사업의 허와 실에 대한 진실을 명쾌한 해설을 남겼다.

최근 목포의 도시재생사업을 두고 무소속 손혜원 의원과 민평당 박지원 의원 간의 ‘투자냐’, ‘투기냐’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 도시재생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온 김종현 전 목포시 지역위원장이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선근 민생연대 대표는 1980년대 대표적 공안 사건인 학림사건으로 인권을 유린당한 사회운동과 민생분야 전문가로 ’700만 소상공인‘의 반란 예방과 인권증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을’의 눈물과 분노를 거침없이 풀었다.

더좋은정책연구원 김을규 원장은 이날 강연회를 시작으로 4월 1일 지방분권과 관련한 세미나를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더좋은정책연구원의 더 좋은 정책연구와 사회현안에 대한 접근 방식을 눈여겨 봐줄 것”을 당부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강연회는 피폐해져 가는 도시의 특별한 대안을 찾지 못하는 목포시와 ‘갑’의 횡포로 인해 사업장을 문 닫고 피폐해져 가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을’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