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혁 "한국당 文 대통령 폄훼 일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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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혁 "한국당 文 대통령 폄훼 일상이 됐다"
  •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04.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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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재판소, 문세먼지, 문재앙은 약한 편에 속할 정도"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사진-KJT뉴스

[KJT뉴스-박종완 기자]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21일 자유한국당을 향해서 가짜뉴스로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을 삼가하라고 일침했다.

권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서 한국당이 전날 광화문 장외 집호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원색 비난을 쏟아 냈다고 한단하며 악질적인 색깔론을 펼친 것을 맹비판했다.

더구나 문 대통령을 향해서 "김정은 대변인" 대통령 부부의 공식적인 외교순방을 "신혼여행"에 빗대는 발언까지 나온 것에 분개했다.

문 대통령의 위상을 책임져야 할 것을 주문하면서 “문법재판소, 문세먼지, 문재앙 은 약한 편에 속할 정도이며, 김정은 기쁨조, 수괴 문재인, 민족반역자 등 대통령에 대한 폄훼와 모욕이 언제부터인가 제 1 야당의 일상이 됐다"며 자중을 촉구했다.

한국당의 이같은 장외 투쟁에 대해서 정치혐오를 양상할 수 있다고 판단하며 "한국당은 대통령을 폄훼하는 비열한 말장난과 조롱 대신 공당의 품위를 회복하기 바란다"며 국회로 돌아와 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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