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한국당 폭력, 그냥 안 넘어가…폭력 휘두른 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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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국당 폭력, 그냥 안 넘어가…폭력 휘두른 의원 고발"
  • 원명국 기자
  • 승인 2019.04.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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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뉴스-원명국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에서 "한국당의 난동으로 민의의 전당이 무법천지가 됐다"며 고발을 시사 했다.

홍 원내대표는 7년 전 국회선진화법에 대해서 국회 내 물리적 충돌을 막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를 어기면 가중처벌하게 돼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당의 강력한 저항에 대해서 "한국당은 국회선진화법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야만적 폭력으로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며 "합법적 절차에 따라 법안을 제출하려는 여야 4당을 힘으로 가로막고 국회 곳곳에서 불법과 폭력을 서슴없이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한국당이 이성을 잃은 것을 성토하면서 "지금 수집한 증거를 토대로 가능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오전 중에 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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