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황교안, 5.18 망언 의원 사과와 재발 방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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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황교안, 5.18 망언 의원 사과와 재발 방지부터"
  •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05.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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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의원 징계절차를 마무리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한미 간 튼튼한 공조를
북한 식량과 의약품인도적 지원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는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자유한국당의 자성을 촉구하면서 장외투쟁을 끝으로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통해서 한국당에 5.18 망언 의원의 사과 등 처벌을 요구하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한국당 의원들의 5.18민주화운동 망언 세 가지에 한국당 의원(이종명.김진태,김순례)의 징계를 마무리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또 국회 차원에서도 한국당 의원 징계절차를 마무리해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도를 마련할 것을 주문, 황교안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들 요구가 완성이 된다면 황 대표가 광주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역사는 진보도 보수도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일본을 거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간 튼튼한 공조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 평화 정착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북한 식량과 의약품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도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히며 이를 바탕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개방을 언급했다.

민생 경제에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정부와 자영업자의 경제 정책 해결을 위해서 야당에 민생입법회의를 만들어 민생입법 과제의 논의를 제안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발언을 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발언을 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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