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손학규 면전 직격탄 "수구보수 발언 실망…여기가 손학규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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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손학규 면전 직격탄 "수구보수 발언 실망…여기가 손학규당이냐"
  • 원명국 기자
  • 승인 2019.05.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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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손 대표가 같은 당 동지들을 수구보수로 매도하면서 원내대표 경선 결과로 확인된 의원들의 총의를 패권주의라고 비난한 점은 참으로 실망스럽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오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의원총회에서 화합하고 자강하자고 약속하며 민주평화당이든, 한국당이든 연대하는 일이 없다라는 것을 강조하며 "수구보수고 패권주의인가? 당을 위해, 후배를 위해 용단을 내려달라는 게 원내대표 선거에서 보여준 민심"이라며 손 대표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그러면서 손 대표가 사퇴해야 당의 분열을 막을 수 있다는 판단을 하면서 "당 전체가 불행한 사태로 빨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당의 큰 어른으로서 용단을 내려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패권주의, 수구보수란 표현에 대해 사과해줄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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