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입법추진단 1차 과제 선정...경제활력과 신산업 기술지원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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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입법추진단 1차 과제 선정...경제활력과 신산업 기술지원 등 발표
  •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07.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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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협의 시급성이 제기된 법안 등 우선적 처리돼야 할 법안 선정

더불어민주당 민생입법추진단(단장 윤후덕 의원)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제1차 민생입법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날 민생입법추진단은 그간 경제단체 및 민생단체에서 제안한 내용, 국정과제, 당 차원의 중점법안, 당.정 협의과정에서 시급성이 제기된 법안 등을 폭넓게 수렴해 우선적으로 처리돼야 할 법안을 선정했다. 

민생입법과제를 보면 △경제활력 △신산업·신기술지원 △민생 △청년대책&지원 △안전SOC 등 5대 분야로 구분하고, 이중 △안전SOC를 제외한 4대분야만 우선 발표했다. 이후 조속한 시일 내에 내부 의견을 종합해 2차 발표를 할 예정이다. 

경제활력과 관련해선 '유턴기업지원법', '상생형일자리법', '서비스산업발전법', '금융투자활성화법'을 선정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서  “다음 주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가동돼야 하고 민생법안 처리에 속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대 국회가 얼마남지 않았다고 밝히며 “한국당이 추경 심사에 임하는 것과 동시에 그동안 쌓인 많은 민생 입법과제 처리에 협조 좀 부탁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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