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분양가 상한제,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
상태바
이재명 "분양가 상한제,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
  •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08.13 13:4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발이익 도민 환원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최근 분양가 상한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며 "자신은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특별한 노력 없이 부동산을 소유했다는 우연한 사정에 의해 과도한 이익을 차지하는 불합리한 사회를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이라고 부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면 이런 불로소득을 공공이 환수해 국민이 취득하는 게 맞다"며 "경기도에서 시작하지만 개발이익 공공 환수라는 대명제가 대한민국의 주된 정책 의제로 자리 잡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영호 2019-08-13 17:02:11
이재명이 펼치는 정책은 곧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그의 정책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재명의 정책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권자들의 정책입니다. 주권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을 강력하게 추진한 것뿐입니다. 강력하게 탈법을 범한것도 아니고 철저하게 법을 지킨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합의한 법을 지킨 것뿐! 많은 위정자들은 탈법을 조장하고도 지지율이 역대최고라고 거짓 선전해 왔습니다. 그래서 주권자들은 정치가들은 원래 거짓말하는게 당연하다고 체념하고 포기하고 무관심으로 비아냥거렸습니다. 정직하게 법과 양심을 지키는 정치가는 패륜아, 좌파 빨갱이로 죽여만 직성이 풀렸다해도 과언이아닌때가 있었습니다. 편을 갈라 우리편이 아니면 용공이라고, 북한의 하수인이라고, 일제의 앞잡이라고 매도하는데 신이 났습니다. 이제 바뀌어야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