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조국 임명은 정권의 위기로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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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조국 임명은 정권의 위기로 이어질 것"
  • 원명국 기자
  • 승인 2019.09.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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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손 대표는 "레임덕이 온 사실을 못 본 척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며 "문 대통령은 조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국민을 위해 난국에 처한 국정을 돌봐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 후보자 임명은 정권의 위기로 이어질 것"이라며 "문 대통령은 단지 이 사태를 어떻게 끌고 가야 나라를 제대로 운영할지, 그 생각만 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한 “레임덕이 가속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국정 운영을 야당과 긴밀히 협의할 방안을 생각해야 한다"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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