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 줌도 안되는 조국 비호 세력 기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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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 줌도 안되는 조국 비호 세력 기 눌러"
  • 원명국 기자
  • 승인 2019.10.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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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文실정 및 조국 심판'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보수진영이 총집결해 자체 추산 300만명이 모였다는 전날 집회를 두고 "어제(3일) 우리는 상식과 양심, 합리의 국민이 여전히 대한민국 절대 다수임을 확신할 수 있었다"고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서울 도심은 그야말로 상식과 정의의 물결이었다"면서 "묵묵히 각자의 일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침묵하는 중도우파 시민들이 나선 것이다.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한) 넥타이부대를 연상케 하는 정의와 합리를 향한 지극히 평범한 시민의 외침"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심이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조국 파면을 넘어서 정권 퇴진으로 불이 옮겨붙어 있다"며 "서초동 200만 선동을 판판이 깨부수고, 한 줌도 안되는 조국 비호 세력의 기를 눌렀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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