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한국당, '朴정권'부활 꿈꿔…文대통령 하야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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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한국당, '朴정권'부활 꿈꿔…文대통령 하야 어불성설"
  • 원명국 기자
  • 승인 2019.10.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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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의 광화문 장외투쟁을 두고 "조국사퇴를 앞세워 박근혜 무죄를 주장하는 세력과 연대하고 헌법파괴와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한 박근혜 정권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고 비판했다.

심 대표는 "'박근혜 탄핵'에 대한 제대로 된 반성조차 하지 않은 정당이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개혁 저지를 위해 국회를 폭력으로 물들인 것도 모자라 국회를 팽개치고 민생을 외면한 채 거리에서 선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가짜뉴스를 퍼나르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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