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민주당과 범여권 후안무치...의원수 증원이 정치개혁과 뭔 상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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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민주당과 범여권 후안무치...의원수 증원이 정치개혁과 뭔 상관? "
  • 원명국 기자
  • 승인 2019.10.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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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정당들의 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야합 자체는 참으로 후안무치한 반개혁·반민주적 작태"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범여권의 의석수 늘리기 야합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다"며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330석 증원론을 꺼내자마자 군소 여권 정당들이 일제히 찬성하고 나섰고, 민주당은 의원들이 나서서 애드벌룬을 띄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을 비롯한 범여권 의원들에게 묻는다. 지금 의원 수가 모자라 국회가 안 돌아가나. 국회의원 수를 늘리는 것이 정치개혁과 무슨 상관있나"라며 "오히려 의석 수를 줄이자는 국민 목소리가 안 들리나"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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