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민주당, 고집 꺾으면 '반부패전담 수사청' 여야 합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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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민주당, 고집 꺾으면 '반부패전담 수사청' 여야 합의 가능"
  • 원명국 기자
  • 승인 2019.10.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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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61차 원내정책회의 및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검찰개혁과 관련해 비판했다.

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공수처에 굳이 현재 검찰과 같은 기소권과 수사권을 부여하겠다는 주장을 접고 공수처를 수사권만 갖는 반부패전담 수사기관으로 만들자는데 동의만 하면 공수처 문제는 여야 3당 간 의견조정을 통해 합의처리가 가능해 지는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고집만 꺾으면 국민들께서 바라시는 반부패전담 수사기관을 여야 합의로 만들 수 있다"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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