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靑 오만 심각한 상황…내각과 함께 전면 개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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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靑 오만 심각한 상황…내각과 함께 전면 개편해야"
  • 강민석 기자
  • 승인 2019.11.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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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청와대 핵심 인사들의 상황인식과 오만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청와대와 내각의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며 "지난 주 국감에서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이 야당 원내대표의 말에 끼어들어 고함과 호통을 치는 일까지 있었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한 "청와대만 문제가 아니라 내각도 심각한 상황"이라며 "조국 사태로 공정과 정의가 송두리째 무너졌을 때 국무총리는 조국 구속을 외치는 국민 요구를 외면하고 조국을 두둔하고 검찰을 압박하는 총대를 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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