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해인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연내 반드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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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해인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연내 반드시 처리"
  •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11.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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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법안소위서 해인이법 등 처리 모두 요청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KJT뉴스-원명국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을 위해 당과 정부가 뜻을 모으기로 하면서 오는 28일 법안소위를 통해 해인이법,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 통과를 요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에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지금이 법안 처리의 적기라고 생각한다"면서 "당정서 어린이교통안전의 체계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해 법안처리에 차질이 없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 안에 반드시 처리해야한다는 각오로 야당을 설득하겠다. 야당의 협조도 요청하겠다"며 "민식이법이 행안법안소위를 통과했지만 거기서 멈출수없다 28일 법안소위서 해인이법 등의 처리도 모두 요청한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한음이법, 태호유찬이법은 모두 통학버스 관련 법안이다. 통학차량 내 모니터기기를 장치해 어린이 방치를 막고 스쿨버스 외 체육시설버스도 어린이통학버스에 포함하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인이법도 상임위의 문턱을 넘도록 속도를 내겠다"며 "주차장내 어린이사고 막기 위한 하준이법도 어제 국토위서 법안심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인이, 하준이, 태호유찬이, 민식이법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를 개혁하는 일에도 힘내서 속도를 낼 것"이라며 "법안을 제 때 논의하고 처리하기 위해 국회운영시스템을 '일하는 국회시스템'으로 완전 바꾸어야 한다. 상임위 자동상정 등 국회개혁법안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김민식(9)군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과 관련해서 각종 법안이 국회 통과가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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