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나경원, 국가안위 팔아먹는 '매국세력' 아닌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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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나경원, 국가안위 팔아먹는 '매국세력' 아닌지 묻고 싶다"
  • 박종완 기자
  • 승인 2019.11.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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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혁신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미국 측에 북미정상회담을 총선 이후로 미뤄줄 것을 요청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관련해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자리를 통해 “미국 당국자에게 그런 말을 했다니 국가적 망신"이라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당리당략을 위해 못할 일이 없는 한국당과 나경원 원내대표라지만 어떻게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 그리고 전세계가 바라고 있는 한반도 평화까지 저버릴 수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을 향해 “의석 몇 개를 위해 국민의 열망인 한반도 평화를 막아선 일을 성과랍시고 얘기했다. 그들이 바로 '반평화세력'이며 선거승리를 위해선 국가안위도 팔아먹는 '매국세력'이 아닌지 묻고 싶다” 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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