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모 위원장 거제항만 발전 공로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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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위원장 거제항만 발전 공로 '감사패' 받아
  • 김경희 기자
  • 승인 2019.12.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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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 495명 연대서명 받아 제출하는 등 전 방위적 활동 인정
사진-김경희 기자
사진-김경희 기자

문상모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위원장은 거제항만발전협의회에서 민원을 해결한 공로로 지난 10일 감사패 받았다.

문상모 위원장은 지난 6월 고사위기에 처한 거제항만발전협의회(14개 해운사)에서 집단 민원을 해결한 공로로 거제항만발전협의회 강치훈 회장, 정정건 (주)거성해운 부사장, 거제경실련 이광재 집행위원장, 배동주 사무국장, 14개 해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감사패를 받은 것이다.

당시 민원 해결의 내용을 간략하게 보면, 마산해양수산청 통영사업소가 30년 넘게 계속되어 온 장승포항 불개항장 기항허가를 ‘2019년 7월 1일부터 불개항장 기항을 전면 불허 한다’는 공문을 받은 거제항만발전협의 회는 그동안 이 문제 해결을 위해 1여년을 관련기관에 건의문과 탄원서 (거제시민 495명 연대서명 첨부)를 제출하는 등 철회를 위해 전 방위적으로 뛰었으나 해결을 보지 못한 정책 민원이었다. 

문상모 위원장은, 중앙당 농림해양수산위 정책심의위원을 한 경험과 8년간의 서울특별시의원의 정책경 험으로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12개(현, 14개업체) 해운회사의 직원들의 대량실직을 막아냈고, 해운업을 통해 얻어지는 지역경제(연간 1,000억이상)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됐다. 

문상모 위원장은 "옥은숙 의원과 발 빠르게 경상남도와 협력을 구해 원팀으로 일워낸 성과물"이라며 "연말에 일상적으로 받는 감사패와는 확연히 다르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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