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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대변인, 정부와 여당 국민 불안 도리어 협박하는 꼴이 대변인 13일 논평 정부가 국민들에게 주고 있는 '신호'가 무엇인가? 반문
송창미 기자 | 승인 2017.08.13 14:00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kjt뉴스-송창미 기자
[KJT 뉴스 - 송창미 기자]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이 13일 논평에서 "'안보 불안 조성 마라'는 정부 여당,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라며 지적했다.

아래는 이종철 대변인이 이날 밝힌 논평 내용 전문이다.

정부 여당이 야당을 향해 "한미 동맹 굳건하고 외교안보라인 상시 가동되고 있다"며 "안보 불안을 조성하지 마라"고 한다. 급기야 "대화를 접고 전쟁을 하자는 것이냐"고 반문한다.

국민 불안을 씻어주어야 할 정부 여당이 국민을 도리어 협박하는 꼴이다.

지금 안보 위기의 핵심은 '북한 핵과 미사일'이다. 핵을 가진 북한이 어떤 식의 행동을 하고 있고 또 어떤 식의 행동이 가능한지를 우리는 북한과 미국 간의 강대 강 대치 속에서 가늠하고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이 미국을 향해 핵 미사일 공격을 하겠다고 하는 마당에 그러면 우리 한국은 어떻게 되겠느냐는 것이다. 지금 만이 아닌 앞으로 어떡할 거냐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우리 정부는 대책이 있는가? 그런 대책을, 아니 그런 고민을 이 국면에서 국민들한테 보여주고 있느냐는 것이다.

지금 우리 정부가 국민들에게 주고 있는 '신호'가 무엇인가?

북한과 미국이 저러다 말거다, 북한은 미국이 문제지 한국과는 대화를 하고 싶어 해 라는 거 아닌가?

그러니 미증유의 도발과 확전 가능성에 전혀 대비 안하고, 핵 대피 훈련 한 번 하지 않고, 사드는 오리무중이고, 대통령과 총리·장관들은 휴가 가는 거 아닌가.

이 위기 국면이 지나가면 결국 우리는 핵을 가진 북한을 그대로 용인한 채 남북 대치 상황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이 정부는 그 때도 무조건 대화로 핵을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만 반복할 것이다.

한반도 문제의 본질을 모르고 국민이 불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정부와 여당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가.  

바른정당 대변인 이종철

2017. 8. 13

송창미 기자  newssong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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