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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북한 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손 대변인 26일 논평 북 미사일 발사 "UFG에 대한 반발"
이영민 기자 | 승인 2017.08.26 11:19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미디어이슈 이영민 기자
[KJT 뉴스 - 이영민 기자]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이 26일 논평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다.

손 대변인은 이날 새벽 북한이 동해 상으로 다수의 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 "UFG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과 위협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로 어제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한일 정상 통화와 관련, "북한의 도발이 누그러져 보인다"고 했다. 정부의 대북 정보능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 것인지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언제 어떤 도발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정부의 정보수집능력 마저 믿지 못할 지경이라면 한반도의 안전이 정말 풍전등화"라고 우려했다.

또한 "북한문제에 정말 한국이 배제되고 있다는 뉴스도 있었다. 지난 2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회의에서 미국은 자신들의 의지대로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했고, 북한은 한국이 북핵문제 대화 자격이 없다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한반도에 우리 허락 없이는 군사행동이 없다던 대통령의 말을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손 대변인은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국민을 불안하게 해서는 안 된다. 단호한 대처와 국제사회와의 공조로 이번에야 말로 정부의 존재이유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북한의 도발에 "계속되는 도발은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몰고 갈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도발을 멈추고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영민 기자  ymlee7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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