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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식 시의원, '하수도과학관' 체험교육의 산실이 되길...
박종완 기자 | 승인 2017.09.07 14:08
주찬식 서울시의원 사진제공-서울시의회
[KJT 뉴스 - 박종완 기자]

5일 국내 최초 하수처리장인 중랑물재생센터(1976년 건설, 전 청계천 하수처리장)에 체험과 전시, 공원녹지가 결합된 국내 최초의 “하수도과학관”이 개관되어 시민에게 공개됐다.

이날 주찬식 서울시의원(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는 이날 “하수도과학관”개관식에 참석해, 그간 기피시설이었던 하수처리장을 지하로 옮기고 상부를 다양한 볼거리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교육의 중심지이자 생활 속의 문화시설로 화려하게 변신시킨 모습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하수처리는 인구의 도시집중과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인간이 만든 최고의 걸작품이며,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수인성 전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켜주는 보루”라고 했다.

지난 40년 간 강북 ․ 노원 등 10개구의 생활하수 정화 ․ 처리를 도맡아온 국내 최초 하수처리장인 중랑물재생센터가 체험과 전시, 공원녹지가 결합된 “하수도과학관”을 포함한 생활 속 환경시설로 변화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주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하수도과학관을 둘러보고, “서울하수도과학관이 앞으로 서울시 하수도 역사와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체험교육의 산실이 되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명품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중랑물재생센터 시설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89억 51백만의 예산을 투입하였다. 하수도과학관은 전시면적 2,365㎡ 규모로 하수처리 시설(지하), 하수도에 관한 전시장(지상 1층), 체험·참여 시설(지상 2층), 물순환테마파크(하수도과학관 주변)로 조성됐다.

하수도과학관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을 제외한 평일 및 휴일에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은 화~금요일까지 오는 25일부터 유선을 통해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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