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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경 시의원, 노동이 존중 받는 서울 만들기 위해 노력
박종완 기자 | 승인 2017.09.07 14:11
사진제공-서울시의회

권미경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8월 25일부터 시작된 제276회 임시회를 무사히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권 의원은 이번 임시회에서 보라매병원의 병상 수 대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병상 저조의 문제, 은평정신건강증진센터 고용인들의 고용승계 문제, 서울시가 지자체 보건소의 관리 권한이 미비한 점 등 사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현안 사업을 점검하는 등 활발한 상임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권미경 의원은 임시회 기간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된 ‘서울시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 개막식에 참석하여 행사에 참가한 각국 도시정부 관계자들과 고용·노동 전문가들, 국제기구 관계자들과 함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경험과 제안을 나눴다. 권 의원은 노동 전문가로서 감정노동자 보호 조례, 청소년 노동 인권보호 조례 등을 제정하며 노동 존중 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만큼 ‘좋은 일자리 도시’라는 포럼의 주제에 맞는 참석자 중 한 사람으로 행사를 빛냈다.

권 의원은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만큼 오늘 행사에 대한 소회가 남다르다. 서울에서 ILO를 비롯해 세계 각도시를 대표하는 분들과 대한민국의 일자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은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국제 포럼을 통해 ‘좋은 일자리, 노동 존중 도시’ 세계 네트워크가 첫 걸음을 뗐다.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노동자들이 세계 노동자들과 함께 손잡고 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번 임시회를 잘 마쳤다. 내일부터는 11월부터 시작하는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며 “9대 서울시의회의 마지막 행정감사인만큼 그동안 살펴왔던 문제들을 종합적이고 심도있게 살피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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