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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10월 10일까지 미리 신고
박종완 기자 | 승인 2017.09.13 08:21
[KJT 뉴스 - 박종완 기자]

국세청은 2017년 종합부동산세 정기고지에 앞서, 합산배제(과세에서 제외) 및 과세특례(실질소유자에게 부과) 대상 부동산을 납세자가 미리 신고할 수 있도록 22만여 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합산배제 부동산은 요건을 갖춘 임대주택, 사원용 주택 등(기숙사, 미분양 주택 포함)과 주택 건설 사업자가 취득한토지로, 해당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납세자는 9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고 정기고지시(12.1.~ 12.15. 납부) 이를 제외하고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게 된다.

과세특례 부동산은 향교재단 및 종교단체(이하 향교재단 등)가 실질 소유자인 개별 향교 및 개별 종교단체(이하 개별단체)를 신고하면, 정기고지시 개별단체를 기준으로 부과하게 된다.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를 신고할 때 홈택스를 이용하면, 부동산 명세 등에 대해 미리채움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박종완 기자  news8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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